전체 글 (17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 내가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 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한다. 반면에 대부분의 소설들은 ‘위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 (Most management books provides 'answers'. Great fiction raises 'great questions'. That's why I read Fiction for instruction) - 톰 피터스, .. 직장인 91%, 경기침체로 이것 필요성 더 느껴 “직장인 91%, 경기침체로 이것 필요성 더 느껴” 경기침체로 인해 인맥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나는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혼다 나오유키 지음)’ 출간 기념으로 마젤란출판사와 함께 직장인 1,329명을 대.. 오바마 당선으로 본 비주류 성공의 정치학 오바마 당선으로 본 비주류 성공의 정치학 환호 속 등장, 초심 잃으면 실패 주류측 저항 완강 … “MB정권 어려움도 기득권화 때문” 버락 오바마가 미 대선 역사상 최다득표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바로 1년 전 이명박 대통령도 사상 최대의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비주류’로서 .. 2017년 서울 경전철 7개 노선 건설 2017년까지 서울 경전철 7개 노선 건설 동부·면목·서부·DMC·목동·신림,우이~신설연장선 등 총연장 62km 달해 서울시에 2017년까지 경전철 7개 노선(연장 62.2km)이 추가로 건설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현재 운행 중(연장 286.9km)이거나 건설 중(연장 107.1km)인 노선을 포함하여 402km의 도시철도망을 갖추.. 협력자의 목록을 만들어라 협력자의 목록을 만들어라 세상은 혼자 사는 무대가 아니다. 어울려 살아가는 종합 무대다. 퇴직하고 나면 친구의 숫자가 명확해진다.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얼굴을 보면서 같이 일한다고 해서 친구가 아니다. 미래의 성공에 도움이 될 만한 협력자의 목록을 만들어서, 그들만을 위한 특별 시간 계획.. 먼저 유쾌한 척 하라. 먼저 유쾌한 척 하라. 행동은 감정에 따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 의지의 보다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지 않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가을 장미 길을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장미 하늘은 가을비를 잔뜩 머금은 회색으로 온세상을 짖누르고 있는데 갈색 줄기끝에 초록을 간직한 한송이 장미가 그 아름다움의 정점에 빛나고 있었다. 마치 현실이 아닌듯이... 꽃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나이가 되었다. 최상의 순간을 그리워 하듯이, 아.. 신도림 테크노마트 신도림 테크노 마트, 초대형 복합쇼핑몰 중앙홀에서는 원통형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위에서는 마치 스카이 다이빙을 하듯이 마네킹들이 뛰어 내리고 있다. 쇼핑의 자유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보는 듯 하다. 강변 테크노마트의 옥상전망은 서울에서 보기드물게 올림픽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