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자의 목록을 만들어라
세상은 혼자 사는 무대가 아니다. 어울려 살아가는 종합 무대다. 퇴직하고 나면 친구의 숫자가 명확해진다.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얼굴을 보면서 같이 일한다고 해서 친구가 아니다.
미래의 성공에 도움이 될 만한 협력자의 목록을 만들어서, 그들만을 위한 특별 시간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친교를 가져야 한다.
협력하고 싶고 조언을 얻고 싶고 도움이 될 만한 긍정적인 사람의 명단을 적고 가끔은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는 네트워크가 돼야 한다. 사람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정보가 나온다.
출처 ㅣ 서른살, 진짜 내 인생에 미쳐라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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