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람 [작은 방주] 국립현대미술관
작은 방주
<천사>
<하나> & <빨강>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하나>는 최우람 작가가 #이시대에바치는헌화 이다.
꽃잎의 소재로는코로나 검사와 진료현장에서 의료진이 사용하는 #방호복 의 재질과 같은 재료를 사용했다.
그리고 또다른 쌍둥이 <빨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모습 을 표현했다.
<원탁> & <검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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