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상: 여기, 일어서는 땅>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중정
흙의 소리
성균관 은행나무
<여기, 일어서는 땅> (2022)
지하 전시장 중앙에 배치되어있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여기, 일어서는 땅> (2022)은 패널 36개를 짜맞춘 12mX12m의거대한 작품이다.
파주 #장단평야 논에서 진짜 흙으로 생존을 위한 삶의 공간으로서 흙을 표현한 작품이다.
임옥상 화백은 1950년 #충청남도부여 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프랑스 #앙굴렘미술학교 졸업, 198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
1990년 대 중반 이후 '미술관 밖' 미술실천 프로젝트, 2000년대 #공공미술 프로젝트
근래에는 파주 장단평야에서 '예술이 흙이 되는' 형식을 빌어 #환경미술 을 실천하고 있다.
작품 스케치에서 부터 오랜시간 한결같은 #예술관 을 보여주는 멋진 전시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가는 #행복한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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