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般若心經) 필사 2회차
반야심경(般若心經) 필사 2회차
#불교 의 #중심경전 으로 <대반야바라밀다경> 의 요점을 간략하게 설명한 경전으로
당나라 #삼장법사 인 #현장(玄裝, 602~664)이 번역한 것이다.
##260자 로, '관자재보살이 깊이 반야발라밀다를 행할 때' 로 시작한다.
#사리자여 ! 색(色)이 공(空)과 다르지 아니하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아니하니 색은 곧 공이오, 공은 곧 색이며,
수(受), 상(想), 행(行), 식(識)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이러한 법은 서로 공하니 새로 나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리고 마지막 반야바라밀다 #주문 을 읊는다.
"가자, 가자, 피안(彼岸)으로 가자, 피안으로 넘어가자, 영원한 깨달음이여"
한글자 한글자 붓으로 쓰면서 다시 한번 그 뜻을 새긴다.
반야심경 필사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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