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만성질환 자연치료법
1970년대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외과의로 활동 수술과 약물만으로는 병을 완치할 수 없다는 회의로
1984년 독일의 수치료 흡각요법, 마사지, 침술 등 자연치료센터의 운영을보고 자연치료 의학을 배운
저자 전홍준 의학박사 의 통합의학과 관련한 의학 책
현대문명의 모든병의 원인은 자연으로 부터 멀어지면서 발병하기 시작한다.
자연으로 부터온 자연자체인 인간의 몸이 인위적이고 외곡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병
그병을 치유하기위해 "자연을 따르면 저절로 낫는다"고 이야기 한다.
자연치유의 철학적 배겨은 전체성 의학이다. 인체는 위, 폐, 간, 신장등의 부속 기관으로 구분하는 서양의학의
관점이 아니라 몸, 마음, 영성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모든 병의 원인은 하나, 피의 오염
동의보감에서도 "통즉불통(通卽不痛)이요, 불통즉통(不通卽痛)" 피가 잘통하면 통증이 없고, 피가 막히면 통증이 생긴다.
증세의 치료만으로는 병이 낫지 않는다.
암도 자연 치유가 된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병을 부른다.
"의술은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의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좋은 의학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
생각을 바꾸면 낫는다 - 마음의 치유
마음이 생명을 살린다.
비우고 낮추면 생명이 보인다 - 몸, 마음, 영성의 치유
피에 독을 만드는 4가지 배경 - 호흡, 음식, 활동, 마음
자연 치유를 추구하는 세계의 의사들
"의학은 농업에서, 농업은 자연에서 배우자" "의, 식, 농(醫食農)은 하나"
대도(大道)는 평이간명(平易簡明)" 위대한 진리는 쉽고도 간단 명료하다.
자연으로 부터 멀어져 생긴 인간의 질병은 자연으로 치유한다는 생각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 더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는 통합의학을 추구하는 의사의 철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꿈꿔본다.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지낸다 (0) | 2016.12.07 |
---|---|
기후변화협약에관한 불편한 이야기 (0) | 2015.08.31 |
여자가 우유를 끊어야 하는 이유 (0) | 2015.08.25 |
동양화, 시대를 읽다- 1강 (0) | 2015.08.21 |
‘꼭 죽어야 할 날’을 준비하다 (0)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