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역경이 최고를 만들어낸다 |
최고가 탄생되는 여정에는 언제나 최악의 시련과 역경이 맞물려 있다. 큰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신은 먼저 시련과 역경을 경험하게 한다. 그 앞에서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갖는지, 그리고 그런 시련과 역영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유심히 지켜본다. 그러고 나서 신은 그 사람에게 의미심장한 기회를 선물로 준다. - 한양대 유영만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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