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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수인백년(樹人百年) 수목오십년(樹木五十年)
인재를 키우는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과 같다.
나무는 50년을 보고 심지만,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내가 '인재의 숲'을 만들고자 했을 때 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반대가 많았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무를 심는 것이다.
인재의 숲을 거닐며 기업의 뿌리는 사람에 있음을 기억하라.

- 최종현 (SK 창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