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은 이미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경쟁에서 지는 조직은 우선 싸우고 나서 후에 승리를 구하려 한다. 지모(智謀)가 뛰어나다는 평판도 무용(武勇)이 출중하다는 찬사도 받지 못하지만 항상 이기는 지도자야말로 최고의 지도자이다. - 신한금융그룹 라웅찬 전 회장의 '오십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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