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 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 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뛰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함평 나비축제 성공스토리를 그린 ‘나비의 꿈’이란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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