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훈련이 만든다. |
인생에는 두 가지 고통이 있다. 하나는 훈련의 고통이고, 또 하나는 후회의 고통이다. 훈련의 고통은 가볍지만 후회의 고통은 무겁다. 기적은 훈련이 만든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롬멜 장군은 ‘사령관이나 군대가 병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복지는 훈련이다.’ 라고 말했다. - 한근태 저, ‘나는 어떤 리더인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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