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위인이라 부른다. |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가 필요한 법이다. 별다른 고생 없이 평탄한 삶을 산 사람 중에 커다란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위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실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에게는 역풍이 오히려 반가운 존재다. -김주환, ‘회복탄력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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