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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진취감에 큰 상을 줘야한다

세상은 진취감에 큰 상을 줘야한다
세상은 진취감에 큰 상을 줘야한다.
진취감이 강한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해야 할일을 알아서 재까닥한다.
하지만 진취감이 약한 사람은 누가 시켜야 하고,
그나마도 진취감이 없는 사람은 누가 등을 떠밀어야 마지못해서 일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늘 운이 없다고 불평하며 평생을 힘들게 일한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 심각한 사람은 자기가 할일을 아예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누가 시키거나 옆에서 데리고 해도 들은체 만하고 할일을 안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실업자로 살기 때문에
부모님이 부자라서 든든한 배경이 돼 주지 않는 이상 남들의 무시를 받으며 살기 쉽다.
하지만 부모님이 부자라도 운명의 신은 이들을 혼내주기 위해서
몽둥이를 들고 길모퉁이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철학자 알버트 허버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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