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텔레비전 채널과 같다 |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탁닛한,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에서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0) | 2010.02.05 |
---|---|
팀워크는 ‘펭귄의 부리’와 같다 (0) | 2010.02.04 |
위대한 리더는 가슴에 불을 지른다 (0) | 2010.02.01 |
한국의 도시와 지역 (0) | 2010.01.31 |
달 (0) | 201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