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CEO는 다수결 원칙을 숭배한다 |
CEO는 최고경영자이면서 최후의 결정권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결재를 명확히 독재적으로 해야 돈버는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은 최상의 합의제도가 되기도 하지만, 최악의 합의제도이기도 하다. (특히 광고의 입장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골고루 듣거나 다수에 의한 방법을 취한다면 최악의 잡동사니 전략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 금강기획 이영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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