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
커뮤니케이션이란 정보와 감정을 주고받는 일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 일을 언제까지’라는 정보와 ‘당신이 좋다. 싫다’라는 감정을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한다. 재미난 점은 정보에도 감정에도 情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정의 깊이는 횟수로 결정된다. - 고야마 노보루, ‘숫자에 주목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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