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자기만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고유한 것으로
비교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인생의 목적은 남들보다
더 우위에 서기 위함이 아니다.
그저 인생을 더 느끼고, 더 즐기고, 행복해지면 된다.
그러니 안 그래도 남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태어난 마당에
비교의 버릇을 또 한 번 덧대려 하지 마라.
- 김혜남의 <서른살의 심리학에게 묻다>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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