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담을 자랑하라
[자신감을 높이는 대화 태크닉]
실패담을 언급하는 것 역시 자만의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회사에서 얼마나 신뢰를 받는 몸인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지 자만하고 싶을 때, "성공한 프로젝트는 전부 내가 관계했다"보다는 "내가 맡은 프로젝트에 문제가 좀 발생해서 5억 원의 손실을 내고 말았다"고 하는 것이 좋다.
이러면 '5억 원을 움직일 만한 능력있는 인물'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상대가 키득 하고 웃을 수 있는 실패담이라면 자랑하는 데 더욱 좋다.
출처 ㅣ 한마디 말로 나를 띄우는 자신감 대화법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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