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만큼 베풀어라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나는 작가이며 댈러스의 많은 성공한 사업가들의 멘토였던 프레드 스미스를 찾아갔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만난 이들 중에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하지만 멘토링 면담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은 초심자인 내게 너무도 냉혹했다.
지금까지도 내가 들은 가장 중요한 정보 중의 하나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헛된 기대를 주지도 않았다. 또 단도직입적으로 내 관심을 사로잡아서 장래에 피할 수 없는 장애물을 피하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프레드 스미스 같은 멘토들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멘토가 없다면 우리는 요청할 수 있는 풍부한 과거 경험도, 다음 전략이나 방향을 찾아 지평선 너머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도 없을 것이다.
헌신적인 멘토들이 없다면, 많은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깊이 있는 경험과 소중한 것을 나누어줄 사람들을 접하지 못한 채 살아갈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오랫동안 살아남을 유산을 남긴다는 것이다.
우리는 결국 우리가 베푼 것을 통해 규정되고 기억된다. 따라서 우리는 베푸는 삶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다.
출처 ㅣ 월요일 아침 20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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