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 |
성장에는 고통이 수반하고, 이것은 성장에 크나큰 장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고통은 일시적이지만 성장은 영속적이다. 신은 잠시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지만 그 대가는 영원히 지속될 성장의 박탈이다. 우리 삶에 고통을 허락하여 성장하도록 도와주시는 신에게 감사해야 한다. 큰 고통의 결과는 성장이기 때문이다. - 심리학자, 존 레도 박사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분야에 집중하라. (0) | 2008.10.29 |
---|---|
내 인생의 시나리오를 짜라 (0) | 2008.10.29 |
인생은 6C로 완결된다. (0) | 2008.10.28 |
내 인생의 시나리오를 짜라 (0) | 2008.10.25 |
베풂의 시작, 당신의 옆자리부터 시작하라 (0) | 200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