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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