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0) | 2012.02.13 |
---|---|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0) | 2012.02.10 |
부모의 마음 (0) | 2012.02.09 |
태평성대가 이어진 역사는 단 한번도 없다. (0) | 2012.02.08 |
늘 기분 좋게 살아가는 요령 (0)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