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프로는 뺄셈, 초보는 덧셈.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확실한 효과가 기대되는 한두 개에 자원을 집중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금과 인력이 많아도 충당할 수 없다.
이것저것 다 하면 된다는 생각은 틀렸다.
- 오구라 히로시,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에서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0) 2012.01.06
문자로 표현되지 않은 문장   (0) 2012.01.05
희망을 말하라.   (0) 2012.01.02
산사의 눈오는 밤[山中雪夜]   (0) 2011.12.29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0)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