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이 창조다. |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 전략이다. 모방하는 자는 흥하고 모방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고 하수는 자기 것을 쥐어짠다.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 걸음이다.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방이 나온다. -김종춘,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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