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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