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다.
그리고 그 그릇이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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